🍂 사계절 사이클
지수가 전고점 대비 어디에 있는지로 시장 국면을 봄·여름·가을·겨울로 나눠 월별로 펼쳐 본다. 겨울에 현금을 늘리고 봄에 그 종자돈으로 사는 것이 이 사이클의 요지다.
🍂 사계절 사이클 · 월별 한눈에 보기
고점 대비 크게 하락해 바닥을 다지는 시기 — 하락장 지표를 함께 본다
바닥에서 반등하며 끌고 가는 시기 — 더블딥 발생 여부를 본다
증시가 가장 크게 오르는 구간 — 전고점 돌파 전후를 확인한다
전고점을 돌파한 시기 — 과열·버블 지표를 보고 현금 비중을 늘린다
※ 판정 방식 — 월봉 기준. 전고점(최근 5년 내 월봉 고가 최대) 대비 저가가 −20% 이하로 빠지면 봄, 바닥 대비 종가가 +20% 반등하면 여름, 전고점 −10% 이내로 들어오면 가을, 전고점을 종가로 넘어서면 겨울. 여름·가을 중 직전 바닥을 깨면 더블딥으로 보고 봄으로 되돌린다. 계절은 최소 2개월 유지된 뒤에만 다음으로 넘어간다(급락은 예외).
※ 단순 낙폭 구분이 아니다 — 고점에서 내려오는 길과 바닥에서 올라오는 길은 같은 낙폭이어도 국면이 다르다. 방향을 기억하는 상태 기계로 계산하며, 하락 감지는 월봉 저가를 쓴다(종가만 보면 2020-03 나스닥이 −15.9%로 뭉개져 급락을 놓친다. 실제 저가 기준 −32.6%).
※ 전고점을 5년 롤링으로 잡는 이유 — 사상 최고가를 영구 기준으로 삼으면 2000년 버블 고점을 26년째 못 넘은 KOSDAQ이 영원히 “여름”에 고착된다.
※ 상승장 체크리스트는 팔 때, 하락장 체크리스트는 살 때를 본다. 하락장 1번(지인 심리)은 정성 항목이라 자동 판정하지 않고 집계에서도 뺐다.
※ 체크리스트 임계값 — 상승장 5개 항목은 책에 숫자 기준이 없어 여기서 정한 값이다(표의 회색 글씨). 하락장은 책에 숫자가 있어 그대로 썼다(낙폭 30% · VIX 30 · 달러 1,300~1,500원 · 엔 1,100~1,500원). 다만 환율 구간은 책이 쓰인 2024년 기준이라 지금 수준과 어긋날 수 있어 현재값을 함께 띄웠다. 버핏 지수는 시가총액·GDP가 분기별 수동 갱신 하드코딩값이라 실시간이 아니다. 엔화는 네이버가 환율 시계열을 주지 않아 엔화 ETF(FXY)를 대용으로 썼다.
※ 데이터는 국내 지수 1996년~, 해외 지수 2010년~. 각 지수의 처음 12개월은 전고점을 잡는 준비 구간이라 계절을 판정하지 않는다. 임계값은 책의 서술(“고점 대비 30% 하락”)을 기준으로 잡은 것이며 절대적인 값은 아니다.